七年:被出卖的新闻
Seven Years-Journalism without Journalist7년-그들이 없는 언론
高清版
2016
韩国
纪录片
<br/> 李明博政府初期的2008年至今共20名记者被撤职了。媒体的大多是工会干部撤职。,其中,众多的媒体的上班族作为生活的人。自己的媒体公司的权力的样子,不过他们工程广播是常识性的要求,但回来的免职通知。七年的时间的现在自己的媒体对权力的控制已经成为了惯性。这种现实的眼光看着他们只要到凉。他们回去。如...
剧情介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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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政府初期的2008年至今共20名记者被撤职了。
媒体的大多是工会干部撤职。,
其中,众多的媒体的上班族作为生活的人。
自己的媒体公司的权力的样子,不过他们
工程广播是常识性的要求,但回来的免职通知。
七年的时间的现在
自己的媒体对权力的控制已经成为了惯性。
这种现实的眼光看着他们只要到凉。
他们回去。
如果回到那个地方。
他们迫切希望的那样的媒体关系。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여명의 언론인이 해직되었다.
해직 언론인 대부분이 노조 간부가 아닌 것은 물론,그 중 상당수는 평범한 언론사의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던 이들이다.
자신이 다니던 언론사가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견디지 못했던 그들은
공정방송이란 상식적인 요구를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해직통보였다.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자신이 몸담았던 언론사에 대한 권력의 통제는 이미 관성이 되어버렸고,
그런 현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도 착찹하기만 한데…
그들은 돌아갈 수 있을까?
만약 돌아간다면 그 곳은...
그들이 간절히 원했던 그런 언론사이긴 한 걸까?